(평양 11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중국공산당 중앙군사위원회 위원이며 중국인민해방군 총정치부 주임인 리지나이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방문한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우리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만나뵙는 영광을 지니였다.
김정일동지에 대한 열렬한 존경심을 표시한다.
그이께서는 대표단의 방문에 깊은 관심을 돌려주시였다.
대표단성원들의 이름으로 그이께 충심으로 되는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
체류기간 김일성주석께서 탄생하신 만경대를 방문하고 깊은 감동을 받았다.
김일성주석은 중국인민의 친근한 벗이시다.
그이께서는 마오쩌둥주석과 함께 중조친선을 마련해주시고 가꾸어주시였다.
중국혁명에도 커다란 도움을 주시였다.
중국인민은 주석을 영원히 잊지 않을것이다.
중조 두 나라는 사회주의위업을 수호하며 지지협조하여왔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여러차례 중국을 방문하시여 중조친선관계발전에 거대한 공헌을 하시였다.
중조친선협조관계를 더욱 공고발전시키는것은 중국당과 정부의 시종일관한 방침이다.
두 나라 군대들사이의 친선관계는 중조관계에서 중요한 구성부문을 이루고있다.
두 나라 군대는 중조친선발전에 큰 기여를 하였다.
중조 두 나라 군대와 인민들사이의 친선관계는 피로써 맺어진것이다.
지난 조선전쟁시기 중국인민은 자기의 우수한 아들딸들을 조선전선에 내보내였다.
두 나라 군대는 한전호에서 공동의 원쑤를 반대하여 용감히 싸워 위대한 승리를 이룩하였다.
우리모두는 이것을 귀중히 여겨야 한다.
앞으로도 중조친선관계발전을 위하여 적극 노력할것이다.
김정일동지의 령도밑에 조선의 군대와 인민은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사회주의건설을 힘있게 다그치고있다.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투쟁에서 많은 성과를 달성하고있다.
조선인민이 부강한 나라를 건설하리라고 확신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