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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의 전교조 단체말살을 노린 음모책동 규탄
(평양 11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전국교직원로동조합(전교조)이 16일 당국의 비렬한 전교조말살책동을 규탄하는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최근 당국이 한 청소년단체를 통해 전교조교원들의 교수내용을 불법적으로 록음하고 이를 편집, 가공하여 좌편향적인 교육을 했다고 소동을 일으켰던 사실이 폭로된데 대해 언급하였다.

이 충격적인 사건은 전교조말살을 노린 집권세력의 정치적이고 계획적인 음모이며 도를 넘어선 조작행위라고 성명은 규탄하였다.

진보적인 교원들의 활동을 위축시키기 위해 청소년단체까지 동원한 사실에 경악과 분노를 금할수 없다고 성명은 밝혔다.

성명은 당국이 이번 행위의 진상에 대해 국민들앞에 명확히 밝혀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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