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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민주청년련맹 제18차대회 조선인민,청년들의 정의의 위업 지지
(평양 11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8일부터 12일까지 리스봉에서 진행된 세계민주청년련맹 제18차대회는 사회주의강성국가건설과 나라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위한 조선인민과 청년들의 투쟁에 전적인 지지를 표시하였다.

대회에서 채택된 국제련대성선언은 6.15북남공동선언의 기치밑에 조선반도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실현하기 위하여 투쟁하고있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청년들에게 련대성을 보낸다고 지적하였다.

선언은 조선반도의 통일을 가로막는 주되는 장애물인 남조선강점 미군과 전쟁군사장비의 즉시적인 철수, 조선반도의 공고한 평화체제수립, 남조선당국의 반공화국대결정책의 철회를 강력히 요구하였다.

또한 아시아태평양지역에 관한 결의는 외세의 간섭이 없는 조선반도의 평화통일을 지지한다고 강조하였다.

결의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00돐을 국제적인 대정치축전으로 성대히 기념하자고 호소하였다.

한편 대회에서 채택된 정치선언과 주요 주제별결의는 조선반도를 둘로 갈라놓은 미제가 그 추종세력들과 야합하여 조선을 반대하는 전쟁도발책동을 끓임없이 감행하고있는데 대해 단죄하였다.

대회에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올리는 편지가 채택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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