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세계민주청년련맹 제18차대회에 참가한 세계 여러 나라 청년학생조직대표단, 대표들이 12일 편지를 올리였다.
편지는 이번 대회가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을 말살하기 위한 제국주의자들의 책동을 국제적단결과 련대성으로 단호히 짓부시고 반제투쟁을 중도반단함이 없이 완강하게 벌려나가려는 세계진보적청년학생들의 의지를 힘있게 과시한 중요한 계기로 된데 대해 언급하였다.
편지는 미국을 비롯한 세계반동들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을 규탄하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의 모든 평화애호적인 노력을 지지하는 다양한 형식의 련대성운동을 계속 줄기차게 벌려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
6.15북남공동선언의 기치밑에 나라의 자주적평화통일과 민족적번영을 이룩하기 위한 조선인민과 청년들의 투쟁에 적극적인 지지와 성원을 보낼것이라고 편지는 지적하였다.
편지는 조선인민과 청년들이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두리에 굳게 뭉쳐 사회주의강성국가건설과 조국통일위업을 반드시 실현하리라는 믿음을 표시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