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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예술인들에게 중국관람자들 사의 표시
(베이징 11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가극 《량산백과 축영대》공연이 17일과 18일 중국 상하이시에서 성황리에 진행되였다.

각계층 인사들과 시민들, 제13차 중국상하이국제예술절행사 참가자들이 공연을 관람하였다.

관중들은 환호를 올리고 열렬한 박수를 보내면서 격정을 금치 못해하였다.

상하이시 부시장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우리 시에서 가극공연이 진행된데 대하여 기쁘게 생각한다.

이처럼 훌륭한 가극을 짧은 기간에 창작완성하였다는것은 놀라운 일이다.

공연이 중조 두 나라사이의 교류를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발전시키는데 기여하리라고 확신한다.

상하이시문화방송영화TV관리국의 한 일군은 흥분된 심정을 이렇게 토로하였다.

조선의 예술인들은 가극을 완전무결하게 창작완성하였다.

공연은 전통적인 두 나라 인민들사이의 친선의 뉴대를 공고발전시키는데 이바지하고있다.

상하이시민 리후이중은 공연이 너무 희한하여 소감을 무슨 말로 표현할지 모르겠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나는 조선의 예술을 사랑한다.

중조 두 나라 인민들사이의 친선의 정은 더욱 뜨거워지고있다.

상하이진씽무용단 예술총감 진씽은 흥분된 격정을 이렇게 피력하였다.

가극이 정말 황홀하다.

공연을 보면서 두 나라 인민들의 따뜻한 감정을 느낄수 있었다.

공연은 완전히 성공적으로 진행되였다.

훌륭한 공연을 보여준 조선의 예술인들에게 사의를 표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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