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20일부 《로동신문》에 실린 개인필명의 글 《사회경제발전을 위한 노력》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로씨야에서 사회경제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노력이 성과를 거두고있다.
무엇보다도 자동차생산량이 늘어나고있다.
지난 9개월동안에 승용차생산량은 2010년 같은 기간에 비해 54% 늘어나 130만대에 달하였다. 자동짐부림차를 제외한 화물자동차생산량은 45.1% 늘어나 14만 9,000대에 이르렀다. 뻐스생산량은 1.5% 늘어났다.
올해 9개월동안 공업생산량은 5.2% 늘어났다.
유용광물생산분야에서도 성과들이 이룩되고있다.
철정광생산량은 8.3%로서 제일 많이 늘어났다.
로씨야는 원유가스공업부문에도 힘을 넣고있다.
얼마전 로씨야대통령 드미뜨리 메드베제브는 직업적명절을 맞는 원유가스공업부문 일군들을 축하하였다. 이날을 맞으며 크레믈리싸이트에 게재된 축하문에는 다음과 같이 지적되여있다.
《로씨야는 주요에네르기강국이다. 원유가스공업부문의 성과는 국가경제 및 사회생활형편과 지역들의 복리증진에 있어서 매우 커다란 의의를 가진다. 우리 나라에서 새 기술발전계획이 실행되고있는 지금 모든 부문의 과학기술잠재력을 강화하는것이 중요하다. 에네르기자원채취의 효률을 높이고 운수하부구조를 현대화하며 새 매장지들을 개발하고 탄화수소가공에 투자를 끌어들여야 한다. 물론 생태안전문제에 특별한 주의를 돌려야 한다.나는 원유가스공업부문 일군들의 높은 자질과 풍부한 경험이 앞으로도 로동생산능률장성과 제품의 질제고에 도움을 줄것이라고 확신한다.》
로씨야의 석탄공업부문은 공업기업체들과 도시경영대상들의 안전한 운영을 믿음직하게 보장해주고 나라의 동력안전을 강화하는데서 중요한 역할을 놀고있다. 석탄채취회사들은 새로운 매장지들을 개발하고있으며 국내시장만이 아니라 세계시장들에서도 자기의 지위를 강화하고있다.
농업부문에도 주목을 돌리고있다.
지난 2년간 지속되여온 무더위와 가물로 인한 생산감소현상이 극복되고 올해 알곡수확고는 예견한대로 9,000만t수준으로 평가되고있다고 한다. 이만한 량이면 로씨야에서는 국내시장의 수요를 충족시킬뿐아니라 로씨야가 알곡수출대국들의 대렬에 다시 들어설수 있게 될것이라고 한다.
최근년간 주요농업제품들의 생산이 늘어나고 대규모투자계획들이 실현되고있다.
로씨야에서는 농업과 공업을 현대화되고 고도기술을 갖춘 경쟁력있는 국가경제분야로 만드는데 힘을 넣고있다.
농촌의 사회적하부구조를 완비하고 현대적인 주택을 건설하며 새로운 일자리를 마련하는것을 국가정책의 선차적방향으로 틀어쥐고 추진시키고있다.
올해에 로씨야의 국내총생산액은 4%이상 장성할것이라고 한다.
지난 9월 로씨야수상 뿌찐은 올해에 국내총생산액장성률이 4%를 넘어 4.2~4.3%에 달할것이라고 하면서 이것은 2012년초에는 로씨야의 경제가 위기시기에 잃은것을 충분히 보상할수 있다는것을 의미한다고 말하였다.
사회경제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로씨야의 노력은 앞으로도 계속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