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민주로동당 부대변인이 괴뢰집권자의 친미사대적망동을 규탄하여 17일 론평을 발표하였다.
론평은 현 집권자가 미국의 한 라지오방송과의 회견에서 《국민절대다수가 자유무역협정을 지지하고있다.》고 망발한데 대해 지적하였다.
협정의 독소조항들과 불평등한 협상과정의 진상이 하나하나 드러나면서 국민들속에서 반대기운이 나날이 고조되고있다고 론평은 밝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명색이 《대통령》이라는자가 미국방송에 대고 여론을 오도하는 말을 공공연히 해대고있다고 비난하였다.
특히 집권자가 《반대시위에 나선 사람들은 극소수 반미세력》이라고 몰아댄것은 또 하나의 색갈론이라고 단죄하였다.
협정에 대한 비준을 강행처리하기 위한 여론조작행위를 당장 중지할것을 요구하였다.
론평은 집권자가 위선과 폭력으로 매국협정을 강행처리한다면 《정권》몰락은 피할수 없을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