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80여개 단체로 구성된 민족자주력사대회 준비위원회가 일제에 의한 《을사5조약》날조 106년이 되는것과 관련하여 17일 서울의 일본대사관앞에서 기자회견을 가지였다.
기자회견에서 발언자들은 《을사5조약》은 일제가 총칼을 앞세워 국새를 절취하여 날조한것으로서 이는 전면 무효라고 언명하였다.
그들은 일제가 조약날조이후 전조선반도를 강점하고 우리 민족의 귀중한 유산들과 유물들을 파괴, 강탈하였다고 규탄하였다.
일본이 저들의 죄악을 더이상 감추려 하지 말아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이와 함께 일본이 성노예범죄를 비롯한 과거 죄악들에 대해 우리 민족앞에 사죄하고 배상할것을 요구하였다.
기자회견에서는 《을사5조약》이 무효라는것을 립증하는 고종황제의 밀서가 공개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