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미국과 남조선당국이 핵전쟁야망을 더욱 로골적으로 드러내고있다.
얼마전 그들은 확장억제수단운용연습이라는것을 벌려놓고 공화국을 핵으로 타격하기 위한 훈련에 광분하였다.
그 무슨 《북의 핵위협》에 대처하여 핵우산과 미싸일방위체계와 같은 확장억제수단들을 어떻게 운용하겠는가 하는데 대한 모의와 실동연습이 벌어졌다.
이것은 호전광들의 핵전쟁기도가 극히 무모한 지경에 이르고있음을 보여주고있다.
미국과 남조선당국은 2009년 확장억제력에 대해 공식선포하였다. 확장억제력이란 핵우산개념을 보다 구체화, 공식화한것으로서 남조선이 핵공격을 받는 경우 미국본토에 대한 공격으로 간주하고 미국의 전략핵무기를 총동원하여 본토가 공격을 받았을 때와 동일한 수준으로 《보복타격》을 가한다는것이다.
즉 확장억제의 기본수단은 핵우산이다.
핵우산은 미국이 저들의 핵전쟁정책을 합리화하기 위한 개념으로 내든것이다.
1990년대초 미국은 괴뢰들에게 핵우산제공을 약속하고 그 실천적조치로 남조선에 핵무기들을 계속 증강하며 조선반도핵전쟁준비를 다그쳤다.
이 핵우산의 개념을 2006년부터 군사전략적단계에서 구체화하여 확장억제로 바꾸었다.
여기에 우리 공화국에 대한 핵공격준비의 한 형태로 되여왔던 미싸일방위체계를 포함시켜 확장억제수단을 보강하였다.
미국이 지난 조선전쟁때부터 남조선에 핵무기들을 체계적으로 반입하며 조선반도핵전쟁을 획책한것은 이미 비밀이 아니다.
미국은 핵유도무기와 핵지뢰, 핵포탄과 핵폭탄, 핵탄두 지어 중성자탄에 이르기까지 각종 전략 및 전술핵무기들을 남조선에 대량적으로 들이밀고 이것들로 공화국을 공격하기 위한 계획들을 세웠다.
1998년에 조선을 핵으로 공격하기 위한 모의훈련까지 감행하여 내외를 경악케 하였다.
새 세기에 들어와서 조선을 핵공격대상으로 지목한 《핵태세검토보고서》와 핵타격계획들을 련이어 작성하였다.
이를 통해 저들의 핵전쟁책동의 죄악이 드러나 강력한 항의에 부딪치고 조선의 대응조치들이 취해지게 되자 미국은 이를 확장억제로 간판을 바꾸어 저들의 계획을 더욱 교활하고 악랄하게 추진시켜왔다.
미국과 괴뢰호전광들은 최신핵전쟁장비로 우리를 선제타격하기 위한 확장억제정책위원회를 내오고 이를 거점으로 새로운 핵전쟁을 일으킬 준비를 다그치고있다.
그 실천적조치의 하나가 바로 이번에 감행된 확장억제수단운용연습인것이다.
있지도 않는 그 누구의 《핵위협》에 대해 떠들며 기어이 핵전쟁을 일으키려고 무모하게 날뛰는 미국과 남조선호전광들이야말로 조선반도평화를 위협하는 장본인이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