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최첨단돌파전의 열풍이 세차게 휘몰아치고있다.
CNC공업화에 이바지한 희천련하기계종합공장과 련하기계관리국의 과학자, 기술자들이 그 앞장에서 나아가고있다.
그들은 CNC기술을 적극 받아들이고 강성국가의 체모에 맞는 생산공정을 새롭게 훌륭히 꾸렸다.
3축, 4축, 5축 등 각종 공작기계들도 꽝꽝 만들고있다.
공작기계생산의 국제적경쟁력을 비상히 높였으며 대상설비생산에서 새로운 혁신을 일으켰다.
지난 시기 여러 기대를 가지고 복잡한 생산공정을 거치면서도 정밀도를 보장하기 힘들었던 제품을 새로 개발한 6축CNC연마반으로 가공하고있다.
공작기계본체가공용 어미기계인 11축복합가공중심반에 대한 설계를 완성한데 이어 부분품가공을 기본적으로 끝내고 조립에 들어갔다.
이것은 자기 땅에 발을 붙이고 눈은 세계를 보며 최첨단돌파전에 떨쳐나선 조선인민의 불굴의 정신력의 일대 과시로 된다.
나라의 과학기술발전과 기계제작공업의 현대화를 실현하기 위한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오늘 조선에서는 과학기술과 생산, 지식과 경제를 결합시켜 시대의 요구에 맞는 새로운 산업을 전면적으로 건설하기 위한 투쟁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