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 인민들에게 실질적인 덕을 줄수 있는 사회주의재부가 계속 늘어나고있다.
그중에는 대동강기슭에 새롭게 일떠선 대동강돼지공장, 대동강그물공장,대동강자라공장도 있다.
대동강과수종합농장의 사과포전들사이에 들어앉은 대동강돼지공장은 최신식설비들로 꾸려져있다.
종합조종실에서는 고기생산과 가공에 필요한 먹이가공,먹이 및 물공급,돼지우리의 조명과 온습도조절 등 모든 공정을 콤퓨터로 조종하고있다.
돼지배설물을 리용한 유기질비료를 생산하여 대동강과수종합농장에 보내주는 과수와 축산의 고리형순환생산체계가 확립되여있다.
대동강자라공장은 생산의 현대화, 과학화를 높은 수준에서 실현하였다.
온실을 방불케 하는 공장의 야외양식장에는 자라들이 욱실거리고있다.
여기서 생산되는 자라들은 옥류관료리전문식당과 청류관을 비롯한 시안의 급양봉사기지들에 공급되게 된다.
대동강그물공장에서는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 필요한 갖가지 그물들을 만들어내고있다.
압출기를 비롯한 생산설비들이 정교하고 정밀한것으로 하여 그물의 질이 높은 수준에서 담보되고있다.
그물은 당김세기와 늘임률이 높고 수명이 긴것으로 하여 한번 과수밭에 씌우면 오랜 기간 새들에 의한 과일손실을 막을수 있다. 특히 갖가지 색갈의 그물은 과일들의 생육조건에 부합되는 빛을 효과적으로 보장할수 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