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민주로총이 17일 서울에서 집회를 가지고 녀성로동자들의 권리를 짓밟는 당국을 규탄하였다.
집회에서 발언자들은 현대자동차 아산공장이 저들의 인권유린행위에 항의하였다 하여 한 녀성로동자를 해고한데 대해 단죄하였다.
부당하게 해고당한 피해자가 169일째 길거리에서 롱성투쟁을 벌리고있다고 그들은 밝혔다.
그러나 고용로동부와 녀성가족부, 현대자동차회사는 서로 책임을 밀며 문제해결을 외면하고있다고 그들은 비난하였다.
그들은 생산현장에서 녀성로동자들에 대한 인권유린과 차별이 우심해지고있다고 폭로하였다.
녀성로동자들의 존엄과 권리를 위해, 로동자들이 주인으로 되는 세상을 안아오기 위해 각지 로동자들이 힘을 합쳐 싸워나가자고 그들은 호소하였다.
집회에서 참가자들은 결의문을 통해 억울하게 피해를 입은 녀성로동자의 복직을 요구하여 투쟁을 전개해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