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22일부 《민주조선》에 실린 개인필명의 글 《애국주의교양에 힘을 넣고있는 로씨야》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강력한 국가건설을 지향하며 국방력강화와 경제발전에 힘을 넣고있는 로씨야가 애국주의교양을 강화하는데도 커다란 힘을 넣고있다. 로씨야정부는 애국주의교양이 강력한 국가건설을 위한 밑거름으로 된다는데로부터 오래전부터 이 사업을 근기있게 내밀어왔다. 주목되는것은 로씨야가 애국주의교양을 위대한 조국전쟁시기 발휘된 로씨야인민의 영웅적투쟁정신을 따라배우도록 하는데 중점을 두고 진행하고있는것이다.
지금 로씨야에서는 위대한 조국전쟁기념비들을 수복하는 사업이 활발히 벌어지고있다. 로씨야에는 제2차 세계대전시기 로씨야인민이 발휘한 영웅적위훈을 전하는 위대한 조국전쟁기념비들이 전국각지에 있다. 세월의 흐름과 더불어 기념비들은 적지 않게 파손되였다. 로씨야정부는 2010년에 기념한 전승절 65돐을 계기로 위대한조국전쟁기념비들에 대한 수복사업을 진행하였으며 이 과정에 상당히 많은 기념비들이 원상복구되였다.
그러나 아직 수복해야 할 기념비들이 적지 않다.얼마전 로씨야대통령 메드베제브는 로병들과의 상봉과정에 로씨야정부가 앞으로도 기념비들을 수복하는 사업을 계속할것이라고 언명하였다. 그는 2011-2015년도 전쟁기념비수복에 관한 련방특별계획이 비준되였다고 하면서 로씨야정부는 막대한 자금을 할당하여 위대한 조국전쟁기념비들을 수복하는 사업을 계속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이와 함께 로씨야정부는 전쟁로병들에 대한 사회적우대조치를 계속 취하고있다.
로씨야정부는 국가가 전쟁로병들을 보호하고 돌봐준다는 립장에서 2012년까지 모든 전쟁로병들에 대한 건강검진을 진행할것을 계획하고 이 사업을 적극 추진시키고있다.
전쟁로병들에게 안정된 생활을 보장해주기 위하여 그들에 대한 주택공급사업을 힘있게 내밀고있다. 최근 4년동안 로씨야정부는 18만여명에 달하는 전쟁로병들에게 살림집을 배정하였다고 한다. 로씨야정부는 살림집건설이 진행되면 전쟁로병들에게 우선적으로 배정하는 원칙을 세우고있다.로씨야의 각 주들에서도 전쟁로병들에 대한 주택공급사업에 힘을 넣고 있는데 연해변강에서는 올해말까지 모든 전쟁참가자들에게 주택을 공급하게 된다고 한다.
이처럼 사회적으로 건전한 분위기를 마련하기 위하여 여러가지 조치를 취하고있는 로씨야정부는 애국주의교양을 강화하는데 보다 큰 힘을 넣고있다.
올해에 들어와서만도 로씨야대통령 메드베제브를 비롯한 로씨야의 고위인물들은 애국주의교양이 가지는 중요성에 대하여 여러차례에 걸쳐 강조하였다. 그들은 지금 나라의 영웅적인 력사와 위대한 조국전쟁 등에 대한 표상은 어느 정도 형식적이고 지어 추상적이라고 하면서 사람들속에서 애국주의교양을 강화하며 특히 청소년들이 위대한 조국전쟁과 쏘련군대의 위훈에 대해 더 잘 알수 있도록 교양사업을 꾸준히 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로씨야에서 여러 기념일들은 애국주의교양을 강화하기 위한 중요한 계기로 되고있다. 올해에도 전승절을 맞으며 모스크바의 붉은 광장에서는 열병식이 성대하게 진행되였다. 뿐만아니라 전국의 수많은 도시와 마을들에서는 전쟁로병들과의 상봉모임, 예술공연, 음악회 등 다채로운 경축행사들이 벌어졌다. 전승절과 함께 조국수호자의 날 등 여러 계기들이 자라나는 새 세대들을 비롯한 각계층 주민들에 대한 애국주의교양을 강화하는데 크게 이바지하고있다.
로씨야정부는 전쟁로병들이 자라나는 청소년들에 대한 애국주의교양사업에 적극적으로 참가하도록 호소하고있다.
앞으로 애국주의교양을 더욱 강화하고 그를 밑바탕으로 강력한 국가건설목표를 실현하기 위한 로씨야의 노력은 계속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