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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군님과 일화(344)
병사들이 있는 곳이라면

(평양 11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주체99(2010)년 4월 어느날 희천발전소건설장을 찾으시였을 때의 일이다.

현지에 도착하신 그이께서는 지난해 녕원발전소를 돌아볼 때 군인건설자들과 희천발전소건설장에서 다시 만나자고 약속하였기때문에 언제부터 와보려고 하였는데 오늘에야 왔다고, 동무들이 나를 몹시 기다렸을것이라고 정답게 말씀하시였다.

그러시면서 먼저 조압수조공사장에 들어가보자고 하시였다.

일군들은 위험하기때문에 거기에 들어가시는것만은 절대로 안된다고 간절히 말씀드리였다.

그이께서는 이 갱도 나의 병사들이 일하고있는 곳이라고, 나는 병사들이 일하는 곳이라면 그 어디든 다 가보자고 한다고 하시면서 내 걱정은 하지 말고 우리 함께 들어가보자고 이르시였다.

석수떨어지는 지하막장에 들어가시여 공사진척정형을 구체적으로 알아보시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숭고한 영상은 조선의 군인들과 인민들을 무한히 격동시켰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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