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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 인민들 미군범죄를 조장하는 굴욕협정페기 주장
(평양 11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각계층인민들이 20일 경기도 동두천에서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의 범죄행위를 규탄하는 집회를 가지였다.

집회에서 발언자들은 남조선녀학생을 성폭행한 미군이 중형을 선고받은데 대해 항소하는 놀음을 벌렸다고 규탄하였다.

자기의 범죄를 두고 죽어 마땅하다느니 뭐니 하며 요술을 피우던 이자의 파렴치한 행위에 분노를 금할수 없다고 그들은 비난하였다.

그들은 미군이 이런 태도를 취하게 된것은 미국과의 《행정협정》때문이라고 주장하였다.

이 굴욕협정을 등대고 미군이 방화범죄까지 저지르며 횡포하게 날뛰고있다고 그들은 개탄하였다.

오늘도 계속되고있는 미군의 범죄적만행은 이를 막기 위한 근본처방이 무엇인가를 똑똑히 보여주고있다고 하면서 그들은 굴욕적인 《행정협정》을 없애버려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참가자들은 동두천미군기지까지 시위행진을 벌렸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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