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경찰이 한진중공업의 부당한 정리해고를 반대하는 로동자들의 파업투쟁에 련대하였다고 하여 18일 야당인 진보신당 실장 정진우와 시인 송경동을 구속하였다.
이를 규탄하여 진보신당은 이날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경찰의 폭압은 한진중공업 로동자들의 생존권투쟁을 지지한데 대한 보복이라고 단죄하였다.
당국의 탄압은 민중의 더 큰 분노를 자아내여 보다 강력한 련대투쟁으로 이어지게 될것이라고 성명은 지적하였다.
성명은 경찰이 구속자들을 석방하고 보복적인 수사놀음을 중지할것을 요구하였다.
한편 민주로총은 19일 부산지방법원앞에서 공안당국의 파쑈적폭거를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가지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