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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살장수자가 은정어린 생일상을 받아안았다
(평양 11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백살을 맞이한 평안북도 운산군에서 살고있는 문종실할머니에게 생일상을 보내시였다.

해방전 망국노의 설음속에 살아오던 그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나라를 찾아주신 후에야 비로소 행복한 삶을 누릴수 있었다.

할머니는 국가의 인민적시책과 사회주의보건제도의 혜택을 받으며 성실하게 일해왔다.

그는 고마운 조국의 륭성번영을 위한 투쟁에 모든것을 바쳐가라고 자손들에게 당부하고있다.

할머니는 식생활에서 편식을 모르며 생활을 락천적으로 하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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