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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나라에서 조선의 기념일에 즈음한 행사
(평양 11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높이 모신 20돐과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의 탄생 94돐을 맞으며 14일과 15일 네팔, 로씨야, 체스꼬, 나이제리아에서 집회와 영화감상회가 진행되였다.

영화감상회들에서는 《강성대국의 불보라》를 비롯한 조선영화들이 상영되였다.

네팔전국기자구락부 위원장을 비롯한 연설자들은 김정일동지를 최고사령관으로 높이 모심으로써 조선인민군은 그 어떤 제국주의대적도 감히 건드릴수 없는 무적의 강군으로 되였다고 격찬하였다.

그들은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의 혁명생애는 네팔을 비롯한 세계의 모든 진보적녀성들이 따라배워야 할 고귀한 귀감으로 된다고 강조하였다.

로씨야 막씨메트회사 부총사장은 영화를 통해 조선의 막강한 경제적잠재력에 대해 잘 알게 되였다고 하면서 조선인민이 사회주의길로 힘차게 전진하고있는데 대하여 감탄을 금할수 없다고 강조하였다.

그는 조선의 경제건설에서 일어나고있는 놀라운 성과들은 존경하는 김정일령도자께서 펼치시는 선군정치가 안아온 결실이라고 말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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