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조국전쟁의 결과를 재평가하는것은 도덕적범죄로 된다고 하면서 그는 이를 절대로 허용해서는 안된다고 강조하였다.
그는 문학교과서에 서술되여있는 명백한 사실을 둘러싸고 론쟁이라는것이 없어야 하며 교과서에는 공인된 견해만이 담겨져있어야 한다고 언명하였다.
그렇지 않으면 완전히 외곡된 력사인식이 자리잡게 된다고 그는 경고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