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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과 일화 (129)
심장깊이 새겨주신 구호

(평양 11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께서는 주체35(1946)년 봄 어느날 중앙녀맹청사를 찾으시였다.

그곳 일군들과 다정히 인사를 나누신 녀사께서는 녀맹사업실태를 구체적으로 료해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일군들에게 맡겨진 영예로운 사명을 다해나가자면 무엇보다도 김일성장군님께서 녀맹사업과 관련하여 내놓으신 로선들을 깊이 연구하고 당정책의 요구대로 일해나가야 한다고 하시였다.

《전체 녀성들이여, 민주주의기발아래 굳게 뭉쳐 새 민주조선건설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자!》라는 당의 구호를 높이 들고나가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녀사께서 녀맹일군들의 심장속에 새겨주신 당의 구호는 녀성들만이 아닌 전체 인민을 주석의 혁명사상으로 튼튼히 무장시켜 부강조국건설에로 힘있게 고무추동한 전투적기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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