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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인기가수 손대원
(평양 11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얼마전 조선의 함흥대극장에서는 인민배우 손대원(남자, 71살)독창회가 진행되였다.

수많은 관중들로 꽉 들어찬 극장무대에서 그는 노래 《아 수령님 품이여》, 《장군님이 그리워》, 《매혹과 흠모》, 《연길폭탄》 등을 잘 형상하여 절찬을 받았다.

나라에서는 공장에서 로동생활을 하던 그의 예술적소질과 희망을 헤아려 당시의 평양음악대학으로 불러주었다.

대학을 졸업하고 국립가무단(당시)에서 가수생활을 시작하였다.

주체57(1968)년 11월 어느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그의 노래를 들어주시고 노래를 잘 불렀다고, 목소리가 독특하고 좋은데 가사를 잘 씹지 못하는것이 결함이라고 하시며 얼굴표정과 노래를 부를 때의 몸동작에 이르기까지 세심히 지도해주시였다.

그후에도 소원대로 마음껏 노래를 부르라고 하시며 재능있는 독창가수로, 능력있는 음악교원으로 자라나도록 이끌어주시였다.

1998년에 또다시 손대원을 만나주신 그이께서는 그가 부른 노래 《압록강 2천리》를 들어주시고 잘 불렀다고 치하해주시였다.

김정일동지의 따뜻한 품속에서 그는 김원균명칭 평양음악대학 성악학부 교원, 강좌장, 인민배우로 성장했다.

현재 평양음악학원에서 성악가후비들을 많이 키워내기 위해 지혜와 정열을 바쳐가고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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