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인민이 기억하는 시인들속에는 격동적인 시대와 더불어 심장을 홰불처럼 불태워온 김일성상계관인이며 로력영웅인 오영재(1935.11-2011.10)도 있다.
고향이 남반부인 그는 조국해방전쟁시기(1950.6-1953.7) 의용군에 입대하였다.
제대후 2년간 작가로서의 과정안을 마친 그는 문학예술부문에서 오래동안 사업하면서 주체문학예술의 보물고를 풍부히 하는데 이바지하는 우수한 작품들을 수많이 창작하였다.
위대한 김일성주석과 조선로동당을 칭송하는 송가들을 많이 내놓은 그는 서정시들인 《세상에 오직 하나》, 《복수자의 선언》을 비롯하여 사회주의조국과 조국통일주제의 시들을 썼다.
《세상에 오직 하나》에서는 수령, 당, 대중이 일심동체를 이루고 운명을 함께 하는 조선의 참모습을 잘 형상하였다.
《복수자의 선언》은 민족분렬의 고통과 비극을 직접 체험한 시인-서정적주인공의 통일념원과 미제에 대한 규탄의 감정을 격조높이 터치였다.
그는 《인민은 우리 당에 영광드리네》, 《사랑의 미소》, 《흰눈덮인 고향집》, 《백두의 말발굽소리》, 《장군님식솔》을 비롯하여 가사들도 많이 지었다.
특히 다부작예술영화 《민족과 운명》 로동계급편의 주제가인 《장군님식솔》은 민족의 운명에 대한 명백한 해답을 준것으로 하여 오늘도 인민의 사랑을 받으며 널리 불리우고있다.
혁명적수령관과 시대정신에 대한 진지한 탐구와 흥분이 시적정서로 훌륭히 구현된 그의 작품은 총 1,000여편에 달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