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11년 11월 23일기사 목록
일제의 죄행을 전하는 자료들을 새로 전시
(평양 11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조선의 개성시계급교양관에 일제의 침략죄행을 전하는 150여점의 자료가 새로 전시되였다.

그 가운데는 조선을 군사적으로 강점한 일제가 민족의 넋과 의기를 꺾기 위해 송악산과 삼거리뒤산을 비롯한 여러 산봉우리의 바위에 박아놓았던 쇠말뚝과 사진자료 등이 있다.

일제가 개성지방의 왕릉들을 비롯한 력사유적유물을 파괴도굴하고 훔쳐간 내용을 취급한 일본도서 《고적조사보고》자료도 전시되였다.

이밖에도 애국자들을 무참히 학살한 사실을 실증하는 《조선총독부통계년보》자료와 로동자들의 투쟁소식을 전하는 《동아일보》자료 등이 있다.

자료들은 조선의 군대와 인민으로 하여금 일제야말로 천추만대를 두고 결산하여야 할 불구대천의 원쑤라는것을 더욱더 절감하게 하고있다.(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