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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괴뢰패당이 굴욕협정 강행처리,각계가 강력히 항의
(평양 11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언론들에 의하면 《한나라당》이 22일 굴욕적인 《자유무역협정비준동의안》을 괴뢰국회 본회의에서 끝끝내 날치기로 통과시키는 망동을 감행하였다.

반역패당이 괴뢰국회에서 《자유무역협정비준동의안》을 어떻게 하나 통과시켜보려고 집요하게 발악하였으나 남조선인민들의 대중적항의투쟁에 부딪쳐 여러차례나 실패를 면치 못하였다.

그러자 《한나라당》은 24일에 비준동의안을 《국회》 본회의에 상정시킬것이라고 여론을 기만하고는 21일 갑작스럽게 모여앉아 다음날 단독으로 처리할데 대해 확정하였다.

22일 《한나라당》패거리들은 《국회》 사무처를 사촉하여 본회의장 문을 열게 하고 도적고양이처럼 회의장에 기여들었다.

이 당패거리인 괴뢰국회의장, 부의장이 《국회》 경위대를 내몰아 회의장을 둘러싸게 한후 직권을 리용하여 비준동의안을 본회의에 상정시키고 비법적으로 표결을 강행하였다.

뒤늦게 달려온 야당의원들이 이에 강력히 항의하였다. 최루탄이 터지는 등 회의장은 말그대로 수라장이 되였다.

야당의 격렬한 반대에도 불구하고 《한나라당》은 끝내 협정비준동의안을 강압적으로 통과시켰다.

《한나라당》의 망동에 야당들과 각계층인민들은 치솟는 분노를 터뜨리고있다.

민주당과 민주로동당을 비롯한 야당의원들은 국민을 무시한 날치기처리라고 단죄하면서 《국회》의 모든 일정을 취소하고 회의장에서 《국회》의장과 부의장의 사퇴를 요구하는 항의롱성을 벌리였다.

시민사회단체 성원들과 각계층 인민들은 《국회》앞에서 집회를 가지고 날자까지 앞당기면서 매국적인 《자유무역협정비준동의안》을 강압적으로 통과시킨 《한나라당》의 망동을 규탄하였다.

이어 그들은 서울 명동일대로 진출하여 항의시위를 전개하였다.

파쑈경찰들이 물대포를 쏘아대며 탄압에 날뛰였지만 분노한 시위자들의 투쟁기세를 꺾지 못하였다.

《한미자유무역협정저지 범국민운동본부》도 이날에 통과된 《자유무역협정비준동의안》은 날치기로 처리된 매국협정에 불과하다고 단죄하였다.

이를 페기시키기 위한 범국민적투쟁을 힘차게 벌리며 굴욕적망동을 감행한 《한나라당》의원들을 다음해 《국회》의원선거에서 락선시킬것이라고 단체는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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