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로씨야신문 《빠뜨리오뜨》 제43-44호가 《누가 평화를 위협하는가》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하였다.
신문은 남조선이 미국으로부터 《E-737》공중조기경보통제기를 끌어들인데 대하여 지적하고 다음과 같이 까밝혔다.
남조선호전광들이 이 비행기를 배비한것은 철두철미 공화국을 겨냥한 선제공격능력을 확보하기 위한것이다.
남조선호전광들은 이미 미국과 전략무인정찰기 《글로벌 호크》를 끌어들이기 위한 모의를 벌렸다.
이것은 남조선군부가 조선의 종심지역까지 감시할수 있는 최신전쟁장비들을 배비하고 그 활동범위를 더욱 확대하려 하고있다는것을 증명해주고있다.
남조선군부의 이러한 책동은 공화국에 대한 선제공격능력을 완비하기 위한 전략적조치의 일환이다.
남조선호전광들에 의해 조선반도에서는 언제 새 전쟁의 불집이 터질지 모를 위험한 정세가 조성되고있다.
조선반도의 긴장완화와 평화를 위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적극적인 노력에도 불구하고 북남사이의 대결과 긴장은 나날이 격화되고있다.
현실은 조선반도에서 누가 긴장완화와 평화를 바라고 누가 대결과 전쟁을 추구하는가 하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선의에는 선의로 대하지만 도발에는 단호한 징벌로,전쟁에는 무자비한 보복성전으로 대답하는것이 조선인민의 명백한 립장이고 기질이다.
남조선호전광들은 동족을 해치려는 어리석은 야망을 버리고 분별있게 처신해야 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