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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빈궁청산투쟁에서 성과 이룩
(베이징 11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중국당과 정부가 빈곤지역 주민들의 생활향상을 위한 사업을 적극 벌려 많은 성과를 거두고있다.

최근 중국국무원 보도판공실이 발표한 백서 《중국의 농촌빈곤구제사업의 새로운 진전》에 의하면 농촌지역 빈곤자수가 2000년말의 9,422만명으로부터 2010년말에 2,688만명으로 줄어들었다고 한다.

이것은 지난 10년동안에 빈곤자수가 3분의 1로 줄어든것으로 된다.

중국정부는 《중국농촌빈곤구제개발요강(2001-2010년)》을 제정하고 목축업세와 농림특산세 등 농촌들에서 오래동안 존재하여온 세금들을 없애고 그것을 법적으로 고착시켜놓았다.

정부는 특히 소수민족지역의 사회경제발전을 다그치기 위한 정책들과 빈궁감소계획을 우선적으로 실현하도록 하였다.

농촌청장년들의 문맹퇴치사업에서 진전이 이룩되여 문맹률은 2002년의 7%로부터 5.4%로 줄어들었다.

총 1억 5,000만무의 산림을 조성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지금 중국당과 정부는 새로운 《중국농촌빈곤구제개발요강(2011-2020년)》을 추진하여 농촌주민들의 먹는 문제와 입는 문제해결에서 이미 이룩한 성과를 공고히 하고 그들의 생활수준을 더 높은 단계에 올려세울것을 목표로 내세우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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