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평양시 동대원구역청소년체육학교는 체육전문가들과 애호가들속에 잘 알려진 자랑많은 체육선수후비양성기지이다.
학교졸업생들가운데는 로력영웅들인 배길수와 최광석을 비롯하여 10여명의 인민체육인, 공훈체육인들이 있다.
지난기간 학교는 체조, 배구, 력기 등 여러 종목의 경기들에서 좋은 성과를 이룩하여 20여개의 우승컵과 수많은 금메달을 쟁취하였다.
학생들은 올해에 진행된 제48차 전국청소년체육학교 체육경기대회 남자축구, 녀자유술경기에서 각각 1등의 영예를 지니였다.
교장 송종식(남자,44살)은 학교에서 종목별 기초기술을 련마한 졸업생들이 국내의 여러 체육단들에서 기둥선수들로 활약하고있다고 말하였다.
그는 성과에 자만함이 없이 앞으로도 학생들을 높은 체육기술을 소유한 재능있는 선수후비들로 키워냄으로써 선군조선을 축구강국, 체육강국으로 만드는데 이바지해나갈 결의를 표명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