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11년 11월 24일기사 목록
국제축구련맹 녀자축구감독강습 진행
(평양 11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조선에서는 국제축구련맹 녀자축구감독강습이 있었다.

국제축구련맹 강사인 도이췰란드의 스타브 모니카 (녀자,52살)가 출연하였다.

평양시와 지방체육단의 녀자축구감독들과 청소년체육학교 지도교원들이 참가하였다.

강습에서는 선수들의 몸상태조성과 영양관리를 비롯한 여러가지 문제들에 대한 리론강의와 공몰기, 련락 및 방어에 대한 실기강의들이 진행되였다. (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