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한미자유무역협정저지 범국민운동본부》가 22일 서울 여의도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굴욕적인 남조선미국《자유무역협정비준동의안》을 강압적으로 통과시킨 괴뢰패당의 망동을 단죄하였다.
기자회견에서 발언자들은 미국과의 《자유무역협정》은 남조선의 경제를 통채로 미국에 섬겨바치는 매국협정이라고 규탄하였다.
이 굴욕적인 협정체결을 위한 비준동의안을 통과시킴으로써 《한나라당》은 날치기당으로서의 본색을 민중앞에 또다시 드러내놓았다고 그들은 비난하였다.
그들은 비렬한 수법으로 통과시킨 비준동의안을 국민은 절대로 인정하지 않으며 그것을 무효로 하기 위한 투쟁에 모두가 힘차게 떨쳐나설것이라고 주장하였다.
민중의 리익은 안중에도 없이 친미사대로 얼룩진 협정을 강행통과시킨 《한나라당》과 《정부》를 기어이 박살내야 한다고 그들은 강조하였다.
기자회견이 끝난 다음 단체는 초불투쟁을 전개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