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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단체들 연평도포격사건의 책임이 당국에 있다고 주장
(평양 11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평화와 통일을 여는 사람들》, 평화통일연구소 등의 공동주최로 23일 서울에서 《연평도포격전 교훈과 평화협정실현과제》라는 주제의 토론회가 있었다.

토론회에서 발언자들은 연평도포격사건이 발생하게 된것은 남조선당국이 《5.24조치》와 북을 자극하는 군사연습으로 긴장을 격화시킨데 기본원인이 있다고 주장하였다.

그들은 특히 당국의 대결정책이 이러한 사태를 초래하였다고 하면서 만약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이 리행되였더라면 포격전과 같은 일이 일어나지 않았을것이라고 밝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당국이 포격사건의 책임을 북에 넘겨씌우려 하고있다고 그들은 비난하였다.

그들은 조선반도의 평화를 위해서는 남북공동선언들을 철저히 리행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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