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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씨야대통령 미국의 미싸일방위체계창설에 대응한 강경조치 경고
(모스크바 11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로씨야대통령 드미뜨리 메드베제브가 23일 특별TV방송연설에서 미국의 미싸일방위체계창설에 대응하여 로씨야는 강경조치들을 취할것이라고 경고하였다.

그는 최근 미국이 단계별계획이라고 명명한 새로운 미싸일방위계획실현에 착수하였으며 그것은 전망적으로 로씨야의 국경부근과 린접수역들에 미싸일과 기타 미싸일요격수단들을 배비할것을 예견하고있다고 폭로하였다.

그로부터 로씨야는 강경한 대응조치를 실현할것이라고 하면서 그는 다음과 같이 언명하였다.

첫째로, 나의 위임에 따라 로씨야국방성은 깔리닌그라드에 있는 미싸일공격경보체계전파탐지소를 지체없이 전투태세에 진입시킬것이다.

둘째로, 로씨야항공우주방위체계창설의 테두리안에서 우선 전략핵무력대상들을 더 깊숙이 은페시킬것이다.

셋째로, 전략로케트군과 해군에 취역하는 전략탄도미싸일들은 미싸일방위체계를 극복할수 있는 전망성있는 종합체들로, 효과성이 높은 새로운 전투부들로 장비될것이다.

넷째로, 나는 필요한 경우 미싸일방위체계의 정보 및 유도수단들을 파괴하기 위한 대책을 강구할데 대한 과제를 무력에 제시하였다.

그는 우의 조치들이 불충분할 경우 로씨야는 미국미싸일방위체계의 유럽요소들에 대한 화력타격을 보장할 현대적인 타격무기체계를 나라의 서부와 남부에 배비할것이며 특히 《이스깐제르》미싸일종합체를 깔리닌그라드의 특별구역에 전개할것이라고 밝혔다.

사태가 좋지 않게 발전하는 경우 로씨야는 군축 및 무기통제분야에서의 차후조치들을 포기하며 전략무기축감조약으로부터 탈퇴할 권리를 행사할수 있다고 그는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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