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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총 《자유무역협정》은 매국적인 협정
(평양 11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직업총동맹 중앙위원회 대변인은 25일 다음과 같은 성명을 발표하였다.

최근 남조선의 《한나라당》패거리들은 야당과 각계층의 거세찬 반대에도 불구하고 괴뢰국회 본회의장을 봉쇄하고 미국남조선 《자유무역협정비준동의안》을 끝끝내 날치기로 통과시키는 폭거를 감행하였다.

이것은 외세의 지배와 예속을 반대하는 남조선로동자들을 비롯한 각계층 인민들의 정당한 요구에 대한 정면도전이며 민족의 존엄과 리익은 물론 인민들의 생존권까지 외세에 깡그리 섬겨바치는 천추에 용납못할 반인민적, 반민족적범죄이다.

조선직업총동맹 중앙위원회는 《한나라당》을 비롯한 괴뢰역적패당의 친미사대매국행위에 치솟는 분노를 금치 못하면서 이를 공화국북반부의 전체 로동계급의 이름으로 준렬히 규탄한다.

다 아는바와 같이 미국남조선《자유무역협정》은 남조선에 대한 미국의 식민지지배와 예속을 더욱 강화하는 굴욕적이고 매국적인 협정이다.

이 협정이 체결되면 남조선경제전반이 2중3중으로 미국독점자본에 얽매이게 되는것은 물론 온 남조선이 미국의 잉여생산물 판매시장으로 전락되게 된다.

이것은 가뜩이나 예속경제, 기형경제, 빚더미경제로 허덕이는 남조선경제의 전면적파산몰락으로 이어지고 물가상승과 실업자, 빈곤층의 걷잡을수 없는 증대를 가져와 경제와 민생을 극심한 파국과 도탄에 몰아넣게 될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괴뢰당국과 《한나라당》패거리들은 미국남조선 《자유무역협정》이 체결되면 《큰 덕》을 보게 된다는 쓸개빠진 망발을 늘어놓고있는가하면 심지어 굴욕적인 협정비준동의안을 날치기로 통과시킨 저들의 반민족적범죄행위를 두고 《국익을 위한 불가피한 선택》이라느니 뭐니 하고 횡설수설하고있다.

이것이야말로 남조선인민들에 대한 참을수 없는 우롱이고 모독이며 흑백을 전도하는 파렴치한 궤변이다.

도대체 남조선경제를 거덜이 나게 만들고 인민들의 생존권마저 여지없이 유린하는 매국협정이 어떻게 남조선에 큰 덕으로 된단 말인가.

괴뢰역적패당이 운운하는 《국익》이란 미국의 리익이고 1%의 극소수 친미특권층의 리익외에 다른 아무것도 아니며 그 무슨 《선택》이라는것 역시 미국상전에 아부굴종하여 치부와 영달, 재집권의 야망을 실현해보려는 반역의 선택에 불과하다.

친미사대매국에 환장이 된 괴뢰패당에게는 애당초 민족의 존엄과 리익, 인민들의 생존권같은것은 안중에도 없다.

이런자들이기에 미국상전들에게 인민들에게서 빨아낸 엄청난 혈세까지 찔러주면서 협정의 미국회비준을 밀어달라고 청탁하고 수많은 인민들이 한푼의 돈이 없어 삶의 막바지에서 헤매일 때 막대한 액수의 돈을 뿌리며 협정의 《유익성》을 광고하는 놀음까지 벌린것이다.

뿐만아니라 협정체결을 반대하는 진보세력들과 각계층 인민들의 투쟁을 《극소수의 란동》으로 중상모독하고 폭압무력을 내몰아 무지막지하게 탄압하면서 괴뢰국회에서 협정비준동의안을 날치기로 통과시키는 폭거를 감행하였다.

이번에 남조선집권자와 《한나라당》패거리들은 온 민족의 규탄에도 불구하고 매국적인 미국남조선《자유무역협정비준동의안》을 《국회》에서 강행통과시킴으로써 《제2의 리완용》, 《21세기 을사오적》으로 인민들의 저주를 받고 력사와 민족의 준엄한 심판을 면할수 없게 되였다.

지금 남조선의 로동운동단체들과 각계층 인민들이 《한나라당》의 이번 《자유무역협정》기습통과놀음을 쿠데타, 경제주권을 포기하고 민생을 파탄내는 매국행위로 단죄하고 협정의 무효를 선언하면서 《한나라당》 해체, 《정권》퇴진투쟁에 힘차게 떨쳐나서고있는것은 사대매국정책과 반인민적악정으로 불행과 고통, 재난만을 들씌우는 괴뢰패당에 대한 쌓이고쌓인 원한의 분출이다.

남조선의 현 보수집권자들과 《한나라당》과 같은 극악무도한 사대매국노, 역적패당을 그대로 두고서는 언제가도 남조선로동자들과 각계층 인민들이 자본의 예속, 외세의 하수인의 비참한 운명에서 벗어날수 없으며 더 큰 불행과 재난을 면할수 없다.

불행과 재난의 화근은 지체없이 들어내야 한다.

남조선로동자들을 비롯한 각계층 인민들은 이미 추켜든 분노의 초불을 대중적항쟁의 불길로 세차게 지펴올려 매국적인 미국남조선《자유무역협정》을 무효로 하고 친미사대매국역적패당을 청산하기 위한 투쟁에 더욱 과감히 떨쳐나서야 할것이다.

우리 공화국의 전체 로동계급은 남조선의 로동자들이 시대와 민족앞에 지닌 자기의 사명과 임무를 깊이 자각하고 식민지파쑈통치를 짓부시고 자주, 민주, 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정의로운 투쟁에서 전위대, 선봉대의 역할을 다하리라는 확신을 표명한다.

주체100(2011)년 11월 25일
평양(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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