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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꽁고정당 김정일총비서의 대답은 조로친선의 강령적문헌
(평양 11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로씨야의 이따르-따쓰통신사가 제기한 질문에 대답을 주신것과 관련하여 민주꽁고공산당 중앙위원회가 15일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김정일총비서동지께서 로씨야 이따르-따쓰통신사가 제기한 질문에 주신 대답은 조로사이의 친선과 협조, 련대성의 강화발전을 위한 강령적문헌이라고 간주하면서 이에 전적인 지지를 보낸다고 강조하였다.

로씨야의 씨비리 및 원동지역은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 조로친선의 귀중한 전통을 마련해주시고 그 강화발전에 불멸의 공헌을 하신 거룩한 자욱이 력력히 어려있는 뜻깊은 고장이라고 성명은 지적하였다.

성명은 조선반도핵문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대한 미국의 로골적인 핵위협과 가증되는 적대시정책에 근원이 있으며 그에 대처한 조선의 핵억제력보유는 응당한 자위적조치로 된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우리는 이 기회에 미국이 조선정전협정을 평화협정으로 바꾸며 남조선에서 자기 무력을 철수하고 외세의 간섭이 없이 조선사람들끼리 자주적으로, 평화적으로 나라의 통일을 실현할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것을 요구한다.

이러한 환경이 조성될 때만이 조선반도의 비핵화가 실현될수 있다.

미국은 핵무기가 저들의 독점물이 아니라는것을 알고 조선에 대한 적대시정책을 당장 걷어치워야 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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