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데니 싸쑤 느게쏘 꽁고공화국 대통령에게 리명철 이 나라 주재 조선특명전권대사가 17일 신임장을 봉정하였다.
석상에서 대통령은 두 나라사이의 오랜 친선협조관계가 세계정세의 변화속에서도 여전히 좋게 발전하고있는데 대하여 기쁘게 생각한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나는 두차례나 조선을 방문하여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접견을 받은데 대하여 지금도 잊지 않고 감회깊이 추억하고있다.
김정일각하의 탁월한 령도밑에 조선인민이 강성국가건설과 김일성주석탄생 100돐을 성대히 기념하기 위한 사업에서 많은 성과들을 거두고있는데 대하여 진심으로 축하한다.
나는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가 여러 분야에서 확대발전되기를 희망한다.
꽁고정부와 인민은 나라의 자주권과 평화를 수호하며 조국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을 언제나 지지성원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