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한미자유무역협정저지 범국민운동본부》를 비롯한 시민사회단체 성원들과 야당의원들 등 5,000여명이 24일 서울에서 집회를 가지고 《자유무역협정비준동의안》의 무효를 주장하였다.
집회에서 발언자들은 《한나라당》이 야당의원들은 물론 기자들의 출입까지 막고 《자유무역협정비준동의안》을 날치기로 처리한데 대해 규탄하였다.
그들은 한줌도 안되는 재벌들의 리익을 위해 국민에게 희생을 강요하는 협정을 단호히 거부한다고 밝혔다.
협정비준동의안은 전면 무효라고 그들은 주장하였다.
그들은 굴욕협정체결에 환장한 현 《정권》과 《한나라당》을 심판하기 위한 투쟁을 벌려나갈것이라고 언명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