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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민련 남측 굴욕협정의 페기 주장
(평양 11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조국통일범민족련합 남측본부가 22일 성명을 발표하여 굴욕적인 《자유무역협정비준동의안》을 강행처리한 역적패당의 친미사대적망동을 규탄하였다.

성명은 이날 《한나라당》이 끝내 협정비준동의안을 날치기로 처리함으로써 저들의 사대매국적본색을 드러내보였다고 단죄하였다.

협정이 발효될 경우 남조선이 미국의 먹이사냥터로 될것은 불보듯 뻔하다.

로동자들을 비롯한 각계층 민중이 힘을 합쳐 굴욕적인 협정비준동의안을 페기시켜야 한다.

모든 국민이 투쟁의 거리에 떨쳐나 《한나라당》을 해체하고 현 《정권》을 퇴진시키자고 성명은 호소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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