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27일부 《로동신문》에 실린 개인필명의 글 《풍력자원을 적극 리용》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얼마전 에짚트의 까히라에서는 제10차 세계풍력에네르기대회가 진행되였다.여기에는 우리 나라를 비롯하여 세계 여러 나라 대표단들과 대표들이 참가하였다.
대회에서는 《풍력평가와 풍력발전소계획 및 운영, 특이한 운영방식과 기타 재생에네르기들》, 《풍력기술》 등의 의제로 분과별토론회들이 진행되였다.
이번에 진행된 회의에서는 여러 나라들에서 풍력자원을 리용하기 위한 사업에서 이룩된 성과와 경험들이 교환되였다.
오늘날 풍력에네르기를 리용하기 위한 노력은 국제사회계의 주목을 끌고있다.
최근년간 세계 여러 나라들에서 풍력자원을 리용하기 위한 사업에 큰 힘을 넣고있다.
올해에 들어와서만도 많은 나라들이 풍력에네르기와 관련한 계획들을 발표하고 그 실행에 착수하였다.
인도네시아에서는 올해에 서부쟈바주의 쑤까부미에 첫 풍력발전소를 건설할것을 계획하고 여기에 많은 자금을 돌리고있다.
케니아에서는 올해말부터 새로운 풍력발전소건설공사를 시작하여 2013년말에 완공하려 하고있다. 이 나라의 투르카나지역에 일떠서게 될 이 발전소의 발전능력은 30만kW에 달한다고 한다.
최근 유럽동맹 성원국들에서는 풍력발전량을 앞으로 10년내에 적어도 배로 늘이며 륙지와 바다에 건설될 풍력발전소에 막대한 자금을 투자할 계획을 발표하였다.
유럽의 어느 한 나라에서는 규모가 큰 해상풍력발전소를 건설할 계획이라고 한다. 이 나라에서의 해상풍력발전계획에 따르면 2020년까지 7,000대이상의 해상풍차를 설치하여 국내전력수요의 3분의 1을 보장하고 이웃나라들에도 전력을 공급하게 된다.
도이췰란드에서는 풍력으로 국내전력소비량의 25%를 충당하기 위한 사업을 내밀고있다. 이 나라는 풍력과 함께 태양에네르기를 리용한 전력생산에서 세계적으로 앞선 자리를 차지하고있다.
풍력에네르기리용이 적극화되면서 서방의 독점물로만 되여있던 풍력발전기술이 발전도상나라들에로 급속히 확대되고있다.
특히 중국에서는 지난해에 풍력을 리용한 전력생산이 전해에 비해 81.41% 더 늘어났다.
앞으로 중국은 전국적인 풍력발전능력을 대폭 늘일 계획을 세우고 새로운 풍력발전설비생산을 다그치고있다.
간쑤성에서만 놓고보아도 전력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풍력을 리용한 전력생산에 힘을 넣고있다. 현재 이 성에는 13개의 풍력발전소가 세워져 가동하고있는데 지난해 여기에서만도 총 20억 7,400만kWh의 전기를 생산하였다.
얼마전 칠레대통령은 정부가 새로운 에네르기를 대대적으로 개발하는것을 기후변화에 대처하기 위한 관건적조치의 하나로 내세울것이라고 언명하였다. 그는 자기 나라에는 풍력, 지열 등 에네르기를 개발할수 있는 조건이 갖추어져있다고 하면서 세계 여러 나라들과의 협조를 강화할것이라고 밝혔다.
인디아에서도 새로운 풍력발전소를 건설할것을 계획하고있다.
지난 10월말 남아프리카정부는 발전능력이 10만kW에 달하는 풍력발전소를 건설할데 대한 계획을 발표하였다.
앞으로 부족되는 에네르기수요를 해결하기 위해 풍력자원을 리용하기 위한 국제적인 노력은 더욱 강화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