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27일부 《민주조선》에 실린 개인필명의 글 《최첨단돌파전과 대고조진군속도》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우리 당은 일찍부터 사상중시, 총대중시와 함께 과학기술중시를 강성국가건설의 3대기둥의 하나로 내세우고 과학기술분야에서 최첨단을 돌파하기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령도하여왔다. 오늘 강성부흥의 원대한 포부와 리상을 펼친 우리 조국이 새 세기 산업혁명의 포성을 장엄하게 울리며 최첨단의 봉우리를 향하여 질풍같이 솟구쳐오를수 있게 된것은 우리 당의 현명한 령도가 있었기때문이다.
CNC기술의 패권을 틀어쥔 경험에 토대하여 모든 분야에서 세계가 도달한 과학기술수준을 최단기간내에 뛰여넘어 지식경제시대의 전렬에 서자는것이 우리 당의 최첨단돌파사상이다. 우리 당의 최첨단돌파사상을 구현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나갈 때 대고조진군속도를 최대로 높여 사회주의경제강국건설의 승리적전진을 이룩해나갈수 있다.
최첨단돌파전은 인민경제의 현대화, 과학화를 실현하여 대고조진군속도를 높이기 위한 중요한 방도이다.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투쟁이 새로운 높은 단계에서 힘있게 벌어지고있는 오늘 인민경제의 현대화, 과학화를 보다 높은 수준에서 실현해나가는것은 절실한 문제로 나서고있다. 인민생활향상대진군의 요구에 맞게 경공업부문에서 전반적소비품생산을 확대강화하고 그 질을 결정적으로 높이는 방도도 현대화를 실현하는데 있다.인민경제의 현대화는 곧 생산설비와 생산공정의 현대화이다. 기계공업뿐아니라 전반적공업부문에서, 중앙공업뿐아니라 지방공업에서도 최첨단돌파전을 힘있게 벌려 현대화, 과학화를 적극 다그치고 과학기술과 생산을 밀접히 결합시켜나갈 때 대고조진군속도는 더욱 높아지게 된다.
오늘 희천련하기계종합공장을 비롯한 자강도의 공장들은 생산과 경영활동전반의 현대화, 과학화를 높은 경지에서 실현하며 커다란 생산적앙양을 이룩해나가는데서 선구자적역할을 수행하고있다. 경제강국건설의 모든 전선에서도 과학기술을 틀어쥐고 첨단기술에 의거하여 생산과 경영활동전반을 현대화, 과학화하기 위한 투쟁이 힘있게 벌어져 생산에서 비약적인 발전이 이룩되고있다. 경험은 생산공정의 현대화, 과학화를 최상의 수준에서 실현하기 위한 최첨단돌파전이야말로 대고조진군속도를 최대로 높이기 위한 중요한 방도로 된다는것을 힘있게 증시하여주고있다.
최첨단돌파전은 인민경제의 주체화를 힘있게 다그쳐 대고조진군속도를 높이기 위한 중요한 방도이다.
인민경제의 주체화는 자체의 강력한 과학기술적잠재력에 의거하여 최첨단을 돌파해나갈 때 확고히 실현될수 있다. 지금 제국주의반동들은 강성부흥을 향하여 힘차게 내달리고있는 우리 조국의 전진을 가로막아보려고 악랄하게 책동하고있다. 이런 속에서 우리가 대고조진군속도를 최대로 높여나가자면 인민경제의 주체화를 힘있게 다그치기 위한 최첨단돌파전을 더욱 과감히 벌려나가야 한다.
과학기술경쟁에서 남들을 압도하겠다는 강한 민족적자존심, 최첨단돌파의 포성으로 적들의 과학기술적봉쇄를 짓뭉개버리겠다는 자신만만한 배짱으로 최첨단돌파전을 힘있게 벌린다면 인민경제의 주체화는 높은 수준에서 실현되게 된다. 과학자, 기술자들이 두뇌전, 기술전을 맹렬하게 벌려 경공업발전과 인민경제발전을 위한 가치있는 연구성과들을 더 많이 내놓으며 누구나 다 대중적기술혁신운동에 적극 참가한다면 대고조진군속도는 그만큼 높아지게 된다.
최첨단돌파전의 드세찬 열풍으로 우리 나라를 기어이 사회주의강성국가로 일떠세우려는 우리 당의 결심은 확고부동하다.
우리의 눈앞에는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최첨단돌파사상이 전면적으로 꽃피고 새 세기 산업혁명의 빛나는 결실이 이루어질 강성부흥하는 선군조선의 찬란한 미래가 펼쳐지고있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는 새 세기 산업혁명의 포성을 더 높이 울리며 최첨단돌파전으로 대고조진군속도를 끊임없이 창조해나감으로써 인민생활향상과 강성국가건설에 적극 이바지하여야 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