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신문 《한겨레》가 25일 괴뢰경찰의 반인권적폭력행위를 규탄하는 사설을 실었다.
사설은 23일 경찰이 서울에서 《자유무역협정비준동의안》의 날치기통과를 규탄하여 시위에 나선 군중을 향해 물대포를 쏘아대며 탄압을 가한데 대해 언급하고 이것은 심각한 반인권적폭력행위라고 비난하였다.
경찰청이 전지역의 지방경찰청들에 시위자들에게 물대포를 사용하라는 지령을 내렸다고 사설은 단죄하였다.
사설은 특히 경찰청장 조현오가 경찰들이 총기류를 적극 사용하라고 고아대며 폭력을 부추겼다고 규탄하였다.
1%를 위해 99%를 희생시키는 날치기처리에 대한 분노는 정당하며 초불시위는 그 어떤 폭력으로써도 막을수 없다고 사설은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