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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나라 인사들 미국과 남조선당국의 전쟁도발책동 규탄
(평양 11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평화와 통일을 지지하는 여러 나라 인사들은 전문과 편지들을 통하여 미국과 남조선역적패당의 범죄적책동에 분노를 표시하고있다.

뻬루공산당(붉은 조국) 중앙위원회 총비서 알베르또 모레노는 미국과 남조선당국은 화해와 통일을 위한 길에서 이룩된 모든 성과들을 뒤집어엎고 침략전쟁도발책동에 매여달리고있다고 하면서 자기 당과 뻬루인민은 이러한 행위를 단호히 규탄한다고 지적하였다.

스위스조선위원회 위원장 마르틴 뢰체르는 미국의 부추김밑에 남조선당국은 각종 사건들을 조작하여 북남관계를 극도로 악화시키고있다고 강조하였다.

조성된 정세에 대처하여 공화국이 취하고있는 자위적조치들을 전폭적으로 지지한다고 그는 언급하였다.

우크라이나 《선군의 보검》주체사상연구협회 위원장 니꼴라이 뽈리슈크는 미국은 전조선을 지배하기 위한 야망실현에 몰두하고있으며 남조선당국은 집권유지를 위해 미국의 책동에 가담하고있다고 밝혔다.

조선인민과의 친선문화련대성 에꽈도르 과란다협회 위원장 훌리오 발례스떼로스 에스삔은 조선민족이 분렬의 비극을 끝장내기 위해서는 외세의 간섭을 배격하는것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하였다.

오스트리아 윈에 있는 김정일주체사상연구청년소조 책임자 토마스 뢰쉬는 오늘도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은 전쟁위험을 계속 증대시키고있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은 공화국을 반대하는 군사연습들을 광란적으로 벌리고있다고 하면서 이러한 행위를 걷어치울것을 강력히 요구한다고 밝혔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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