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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인민군 군인들 적들의 도발행위에 초강경대응할것 주장
(평양 11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얼마전 남조선호전광들이 연평도사건발생 1년을 계기로 조선서해 5개 섬일대에서 대규모적인 북침전쟁연습을 감행한것과 관련하여 조선인민군 군인들속에서 초강경대응을 주장하는 목소리가 높아가고있다.

군관 김호철(남자,43살)은 《남조선군부호전세력의 무분별한 군사적도발행위를 더는 묵과할수 없다. 만장약된 원쑤격멸의 의지를 총폭발시켜 침략의 아성을 송두리채 날려보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군관 박영심(녀자,26살)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방대한 무력을 동원하여 연평도사건을 재현한 괴뢰호전광들은 그 누구의 《도발원점은 물론 지원세력까지 타격하겠다.》고 하면서 극도의 대결광기를 부리였다. 나중에는 《선조치, 후보고》의 개념에 따른다고 하면서 《대응사격》연습까지 벌려놓았다.

적들의 북침전쟁책동은 각 방면에 걸쳐 급속도로 추진되고있다.

이것은 우리 공화국에 대한 엄중한 군사적도발이며 공갈행위이다.

군관 김정수(남자,58살)는 남조선괴뢰들의 끊임없는 전쟁도발책동은 부대전체 군인들의 치솟는 분노와 적개심을 자아내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괴뢰들은 저들의 일거일동이 복수심으로 불타는 인민군군인들의 조준경안에 들어있다는것을 똑바로 알고 함부로 날뛰지 말아야 한다.

적들이 감히 전쟁의 불을 지른다면 우리 군대의 준엄한 총대맛이 과연 어떤것인가를 똑똑히 알게 될것이다.

우리의 존엄을 털끝만큼이라도 건드리는자들은 이 땅우에, 이 하늘아래에 살아남지 못할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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