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28일부 《로동신문》에 실린 개인필명의 론설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은 파산을 면할수 없다》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로씨야 이따르-따쓰통신사가 제기한 질문에 주신 대답에서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파산의 불가피성에 대하여 명백히 밝히시였다.
미국은 지난 조선전쟁시기 자기의 존엄을 지켜 한사람같이 일떠선 우리 인민의 영웅적기개와 불굴의 의지에 의하여 쓰디쓴 패배를 당하였으며 전후에 거듭 우리를 반대하는 군사적도발을 감행하였을 때에도 당과 수령의 두리에 굳게 뭉쳐 산악같이 일떠선 우리 군대와 인민의 단호한 대응앞에 실패를 면치 못하였다. 계속되는 패배와 실패에도 불구하고 오늘까지도 대조선적대시정책에 매여달리는것은 미국이 우리 인민에 대하여 아직도 잘 모르고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우리 인민은 자랑스러운 반만년민족사와 찬란한 문화를 가지고있으며 슬기롭고 용감할뿐아니라 근면하고 정의감이 강한 인민이다. 우리 인민은 자기의 존엄과 민족적자존심을 그 무엇보다도 귀중히 여긴다. 특히 우리 인민은 자기의 존엄과 명예를 해치려는 그 어떤 침략행위도 절대로 용납치 않는다.
조미적대관계의 력사가 현실로 확증해주고있는것처럼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은 파산을 면할수 없다. 그것은 우리 공화국이 그 무엇으로써도 허물수 없고 깨뜨릴수 없는 가장 위대하고 존엄높은 필승불패의 강국이기때문이다.
우리 공화국은 무엇보다도 이 세상 그 어느 력사에도 있어본적이 없는 가장 위대하고 탁월한 선군령장의 현명한 령도를 받고있다.
나라와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을 수호하는 전쟁의 운명을 좌우하는데서 결정적인 작용을 하는것은 정치사상적요인이다. 나라의 정치사상적힘이 강한가 약한가 하는것은 정치지도자의 령도에 의하여 좌우된다.
수령의 현명한 령도를 받는 당과 군대와 인민은 그 무엇으로써도 깨뜨릴수 없는 반석같은 정치사상적통일단결을 이룩할수 있으며 그 어떤 침략세력도 타승할수 있는 필승불패의 힘을 가지게 된다.
우리 공화국이 미국과의 대결전에서 백전백승할수 있은것은 전적으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가 있기때문이다. 우리 인민은 경애하는 장군님을 혁명의 진두에 높이 모심으로써 미국이 우리 공화국을 압살하려고 악랄하게 책동할 때마다 그것을 단호히 분쇄할수 있었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선군혁명령도, 선군정치는 무궁무진한 힘의 원천, 필승의 보검이며 승리의 결정적담보이다.
남조선의 《한총련》 인터네트홈페지는 다음과 같은 글을 실은바 있다.
《내외가 공인하듯이 미국은 지구상에서 유독 북조선을 가장 무서운 존재로 여기면서 감히 어쩌지 못하고있다. 령토의 크기나 인구수, 경제력과 군사력에 대한 산술적대비로 보면 북조선을 미국이 무서워할 리유란 전혀 있을상싶지 않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은 현실적으로 북조선을 가장 무서워하며 북조선앞에서는 오금을 쓰지 못하고있다. 그것은 과연 무엇때문인가. 결론부터 말한다면 단 한가지 즉 북조선에 절세의 위인, 희세의 천출위인께서 계시기때문이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탁월하고 현명한 령도의 력사는 작은 나라나 민족이라 할지라도 위대한 수령의 령도를 받을 때 불패의 위력을 떨칠수 있다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경애하는 장군님을 모시고있고 그이의 탁월하고 현명한 령도가 있어 우리 공화국은 언제나 필승불패이다.
우리 공화국은 또한 이 세상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일심단결을 이룩한 나라이다.
수령, 당, 대중의 일심단결은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의 위력과 불패성의 원천이다. 수령, 당, 인민대중이 하나의 사상에 기초하여 뜻도 마음도 운명도 같이하는 일심단결은 그 어떤 강적도 타승할수 있는 커다란 위력을 발휘하게 된다.
우리 인민은 가장 위력한 통일단결을 이룩함으로써 준엄한 환경속에서도 혁명과 건설을 성과적으로 수행할수 있었으며 거듭되는 적들의 악랄한 반공화국압살책동을 승리적으로 짓부시고 나라의 존엄과 자주권을 영예롭게 수호할수 있었다.
자기 조국과 사회주의제도를 목숨바쳐 사수하며 나라와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을 영예롭게 지켜내려는 불굴의 신념으로 당과 수령의 두리에 철통같이 굳게 뭉쳐진 우리 군대와 인민의 일심단결은 적들의 그 어떤 책동도 단호히 짓부셔버리는 기본요인으로 되고있으며 그것으로 하여 우리 공화국의 위력은 불패의것으로 더욱 다져지고있다.
우리 공화국을 압살하려는 미국의 발악적인 책동은 당과 수령의 두리에 굳게 뭉친 우리 군대와 인민의 일심단결의 위력앞에 종국적파산을 면치 못할것이다.
우리 공화국은 또한 사상의 강자, 신념의 강자들로 이루어지고 공격수단과 방어수단을 다 갖춘 무적필승의 혁명무력을 가진 군사강국이다.
혁명은 총대에 의하여 개척되고 전진하며 완성된다.혁명무력이 있어야 혁명에서 승리할수 있으며 총대가 강해야 피흘려 쟁취한 혁명의 전취물을 보위하고 혁명위업을 완성할수 있다.
우리 인민군대는 정치사상적으로 튼튼히 준비된 사상의 강군, 신념의 강군이다.
총대의 위력은 사상과 신념에 있다.사상으로 다져지고 신념으로 굳세여진 총대만이 원쑤들에게 무자비한 섬멸적타격을 가할수 있고 죽음도 두려워하지 않는 결사의 각오와 의지로 언제나 백전백승을 이룩할수 있다. 우리 인민군대의 첫째가는 위력은 정치사상적위력이다.
우리 혁명무력의 위력은 군사기술적측면에서도 뚜렷이 나타나고있다. 그 어떤 전투나 불의의 침략전쟁에도 대응할수 있게 다양한 전법과 전술들을 가지고있고 육체적으로 튼튼히 준비되여있으며 자위적억제력을 비롯하여 공격수단과 방어수단을 다 가지고있을뿐아니라 무자비한 타격력을 가지고있는것이 우리 인민군대의 군사기술적특징이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의 결과 주체적인 국방공업이 더욱더 강화발전되여 인민군대는 적들에게 섬멸적타격을 가할수 있는 현대적인 무장장비들을 갖추고있으며 현대전과 장기전에 대처할수 있는 강력한 물질기술적토대를 가지고있다. 우리의 혁명적무장력은 그 어떤 대적도 일격에 타승할수 있는 무적의 강군으로 자라났다.
지난 시기 우리의 사회주의제도를 압살하려고 미쳐날뛰던 미국이 매번 우리앞에 굴복하지 않을수 없은것은 위대한 령장의 손길아래 군사기술적으로 튼튼히 준비된 우리 인민군대의 막강한 군사적위력에 크게 위압되였기때문이다. 우리의 혁명적무장력의 전투적위력은 무한대하다. 그 누가 감히 우리에게 덤벼든다면 우리 인민군대는 침략자들이 그 어디에 있건 끝까지 무자비하게 타격소멸할것이다.
우리 공화국의 정의의 위업에 대한 국제적인 지지성원도 강화되고있다.
세계 수많은 나라의 정당, 사회단체, 각계 인사들은 미국의 반공화국책동을 폭로규탄하고있으며 우리 인민의 정의의 위업에 전적인 지지와 련대성을 표시하고있다. 많은 나라 신문, 통신, 방송들은 우리 인민의 사회주의위업을 지지하는 글들을 내보내고있다.
세계의 많은 나라들과 벗들이 우리 인민의 사회주의위업을 적극 지지해나서고있는것은 우리 위업이 정당하며 우리 공화국이 그 어떤 나라에도 추종하지 않고 자주의 길로 확고히 나아가고있기때문이다.
조선반도에서 지금껏 전쟁이 터지지 않은것은 우리 군대와 인민이 국방력을 튼튼히 다지고 사회주의보루를 굳건히 지킨데 있다. 이로부터 자주성을 지향하고 평화를 사랑하는 세계인민들은 커다란 관심을 가지고 조선반도사태발전을 주시하며 우리 인민의 사회주의위업에 대한 지지와 련대성의 목소리를 높이고있다.
백두령장을 높이 모시고있고 그 무엇으로써도 허물수 없는 일심단결, 정치사상적으로, 군사기술적으로 튼튼히 준비된 무적필승의 강군이 있는 우리 공화국은 조미대결전, 사회주의수호전에서 언제나 승리할것이다.
미국은 상대를 똑바로 보고 시대착오적인 대조선적대시정책을 버려야 한다.그렇게 하는것이 옳은 처사로 되며 미국자신에게도 유익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