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회에는 수천명의 팔레스티나인들이 참가하였다.
그들은 최근 이스라엘이 꾸드스를 유태화하기 위해 도시에 있는 알 아크사사원근처의 다리를 파괴하는 등 온갖 만행을 일삼고있는데 대해 폭로단죄하였다.
꾸드스는 지금도 그렇고 앞으로도 영원히 아랍의 도시로 남아있어야 한다고 하면서 그들은 이슬람교나라들이 이스라엘의 책동을 저지시키기 위해 시급한 조치를 취할것을 호소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