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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민련 남측 단체에 대한 당국의 정치적탄압 규탄
(평양 11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조국통일범민족련합(범민련) 남측본부가 당국이 정치적탄압을 당장 중지할것을 요구하여 25일 론평을 발표하였다.

론평은 정보원과 경찰, 검찰이 그 무슨 《간첩단사건》에 대한 수사를 보강한다고 하면서 범민련 남측본부 이전 성원들의 집을 수색하고 《보안법》위반혐의로 기소하는 등 탄압에 돌아치고있다고 비난하였다.

이것은 진보적인 단체들에 대한 정치적탄압을 강화하여 사회에 공포분위기를 조성하려는 어리석은 망동이라고 론평은 규탄하였다.

론평은 당국이 제아무리 독재권력을 휘두른다 해도 남조선을 통채로 팔아먹은 매국노들을 반대하는 투쟁기운을 절대로 억누를수 없다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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