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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조선 《아세안의 발전을 추동한 <발리협약 3>》
(평양 11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29일부 《민주조선》에 실린 개인필명의 글 《아세안의 발전을 추동한 <발리협약 3>》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세계의 관심속에 지난 11월 17일부터 19일까지 인도네시아의 발리에서 제19차 아세안수뇌자회의가 진행되였다.

인도네시아대통령의 사회하에 진행된 이번 아세안수뇌자회의에서는 동남아시아지역에서의 지속적인 경제발전을 이룩하며 세계경제 및 사회발전분야에서 아세안이 주도적역할을 할데 대한 문제를 비롯하여 아세안의 일체화실현에서 나서는 광범한 문제들이 토의되였다.

토의결과 《세계국가공동체안에서의 아세안공동체에 관한 발리선언》이라고 불리우는 《발리협약 3》이 채택되였다.

《발리협약 3》을 두고 세계의 많은 전문가들과 여론들은 이것은 2022년에 아세안이 세계문제들에 대해 《단일한 목소리》를 내기 위한 로정도라고 평가하고있다.

세계의 많은 전문가들이 관심을 표시하고 있는바와 같이 이번 제19차 아세안수뇌자회의의 가장 주되는 성과는 아세안공동체창설을 위한 《발리협약 3》의 채택이라고 볼수 있다.

이번에 아세안수뇌자들은 《발리협약 3》을 통하여 2022년을 세계적문제들에 대처하는데서 아세안이 공동의 립장을 천명하고 한목소리를 내는 시기로 합의하였다.

또한 세계적인 정치 및 안전, 경제, 사회문화문제들에 대처함에 있어서 아세안이 자기의 근본원칙을 견지할데 대하여 합의하였다.아세안이 직면할수 있는 여러 분야에서 견지해야 할 원칙이란 안전하고 자유로운 세계항행의 유지, 해상에서의 협조강화, 국경횡단범죄와 위협의 제거 등이다.이와 함께 아세안은 동남아시아지역에 핵무기없는 지대를 창설하고 핵무기의 제거 및 전파방지를 위해 노력하며 핵을 평화적목적에 리용할것을 자기의 원칙으로 내세웠다.

이번에 아세안은 경제분야에서 지역 및 세계적인 경제통합에 적극 참가하며 지역과 나아가서 세계적범위에서의 무역 및 투자관계강화에 대해서도 합의하였다.

또한 이번 회의에서는 사회문화분야와 재해발생시 성원국들사이의 군사적협조를 포함한 폭넓은 협조를 강화할데 대한 문제가 토의되고 합의되였다.

세계의 많은 나라 여론들과 전문가들은 인도네시아의 발리에서 아세안의 장래운명을 결정짓는 력사적인 문건들이 채택된데 대하여 주의를 돌리면서 이번에 《발리협약 3》이 이곳에서 또다시 채택된것이 시사하는바가 크다고 전하였다.

알려진것처럼 인도네시아의 발리는 아세안의 발전에서 기초로 되는 중요한 문건들이 채택된 력사적의의가 깊은 곳이다.1976년에 아세안은 동남아시아친선 및 협조조약이라고 불리우는 《발리협약 1》을 채택하였다.

2003년에 발리에서 《발리협약 2》가 발표되였는데 아세안성원국들은 이 정치문건에서 정치안전기둥, 경제기둥, 사회문화기둥에 기초한 아세안공동체를 창설할데 대해 합의하였다.또한 아세안헌장을 채택함으로써 아세안을 법적구속력을 가진 기구로 발전시켰다.

이번에 《발리협약 3》을 통하여 아세안은 정치, 경제, 사회문화기둥강화, 세계경제발전에 탄력을 주는 지역으로 등장, 보다 능률적이고 실효성이 있는 지역협조기구로 발전할데 대한 문제점들을 특별히 강조하였다.

《발리협약 3》의 채택외에도 아세안성원국들은 2015년까지 아세안의 시장통합을 촉진하기 위한 방도들을 토의하였으며 타이의 발기로 《재해관리에 관한 인도주의지원조정쎈터》를 설립하기로 결정하였다.

또한 미국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먄마를 2014년 아세안의장국으로 공식 승인하였으며 제20차, 21차 아세안수뇌자회의를 캄보쟈가 주최할데 대하여 합의하였다.

인도네시아가 아세안의장국사업을 캄보쟈에 이관함과 동시에 20차 아세안수뇌자회의가 2012년 4월 3일과 4일에 프놈 뻰에서 진행된다는것을 선포하고 회의는 페막되였다.

보는바와 같이 아세안은 정치, 경제, 사회문화 등 여러 분야에서 보다 안전하고 공고한 결합체를 이룩하고 하나의 공동체로 국제무대에 등장하기 위해 애쓰고있다.

지역적협조를 강화하고 실력을 갖춘 하나의 강력한 정치, 경제적력량으로 발전하려는 아세안의 노력은 보다 강화될것으로 전망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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