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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군님과 일화(346)
   몸소 료리합평회를 여시고

(평양 11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주체72(1983)년 5월 어느날 평양의 청류관을 찾으시였을때 일이다.

오랜 시간 이곳의 관리운영정형을 료해하신 그이께서는 청류관의 료리솜씨를 보자고 하시며 한 식탁에 마주앉으시였다.

당황해하는 일군들의 심정을 헤아리신듯 환한 웃음을 지으시며 일없다고, 인민들에게 내는 음식을 그대로 가져오라고 이르시였다.

잠시후 식탁에 차려놓은 료리들을 주의깊게 보아주시며 일군들에게 오늘은 청류관의 료리를 합평하자고 하시면서 먼저 수저를 드시고 료리를 하나하나 맛보시였다.

그러시고는 료리들의 우단점을 지적해주시였다.

그이께서는 녹두지짐을 잘하지 못했다고 하시며 녹두지짐은 가루를 보드랍게 하고 김치와 돼지고기비게를 넣어 만들어야 한다고,녹두지짐을 한번 잘 해보아야 하겠다고 말씀하시였다.

인민들이 먹을 음식의 맛까지 친히 보아주시며 최상의 수준에서 만들데 대해 하나하나 가르쳐주시는 그이의 모습은 정녕 인민의 어버이의 숭고한 모습이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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