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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중앙통신사 론평 미국의 인권모략소동 비난
(조선통신=도꾜)조선중앙통신사는 30일 《인권유린왕초의 분수없는 행실》이라는 제목으로 된 다음과 같은 내용의 론평을 발표하였다.

최근 미국이 《북조선의 인권상황을 우려하는 여러 나라 국회의원들의 모임》이라는것을 워싱톤에서 벌려놓았다.

인권유린왕초의 분수없는 행실이다.

미국이 국제무대에서 인권재판관행세를 하지만 지금처럼 국내에서 반월가시위참가자들에 대한 처참한 인권유린행위가 벌어지는 상태에서 그 누구의 인권을 론한다는것은 어처구니없는 일이다.

그 누구를 훈계하려면 자신부터가 깨끗해야 하는법이다.

인권문제는 바로 반월가시위가 증명한바와 같이 미국에 있다.

미국에서는 인민대중의 정치적자유와 민주주의가 법률적으로, 제도적으로 제약당하고있다.

초보적인 생존권이 보장되지 못하고있으며 부익부, 빈익빈이 사회의 보편적현상으로 되여 날로 그 격차가 심화되고있다.

실제로 미국의 빈부격차는 최근년간 사상 류례없는 가장 심각한 지경에 이르렀다.

정신문화생활에서의 빈궁화가 제도적으로 적극 조장되여 사람들이 타락과 절망, 범죄의 길에 들어서고 있다.

총기류범죄, 마약범죄를 비롯하여 온갖 사회악들이 판을 치고있는것이 인권이 존중되지 못하는 미국의 현실이 아니란말인가.

이러한 미국이 그 누구의 《인권문제》에 대해 떠드는것이야말로 언어도단이다.

미국의 인권소동의 목적은 다른데 있는것이 아니다.

자주의 길로 나아가는 나라들을 눈에 든 가시처럼 여기는 미국은 국제무대에서 우리 공화국의 영상을 흐리게 하기 위하여 인권모략소동을 벌려놓고있다.

미국의 대조선적대세력이 우리의 인권현실에 대하여 리성을 가지고 대하는것이 좋다.

한마디로 우리 나라에 《인권문제》란 없다.

인민들의 복리를 증진시키는것은 우리 공화국정부의 시종일관한 정책이다.

공민들의 인권을 끝까지 책임지고 보살펴주는 국가의 인민적시책에 의하여 사람들은 참다운 자유와 권리를 마음껏 누리고있다.

온 나라가 서로 돕고 이끌며 화목한 하나의 대가정을 이루고 있다. 미국이 우리에 대한 또 하나의 《인권공세》로 세계를 기만하려 하고있지만 다른 사람들은 눈을 감고 있는것이 아니다.

미국은 인권험담을 당장 그만두어야 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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