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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조와 단결의 기치밑에 자주의 길로 나아가는 알바
(평양 11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알바성원국들이 협조와 단결의 기치밑에 반제자주적,사회주의적립장을 확고히 견지하고있다.

알바가 발족된 때로부터 7년이 되여온다.

꾸바와 베네수엘라는 미국의 지배주의적인 프타창설요구를 배격하고 알바로 명명된 지역기구를 내오기로 합의하였다.

알바의 반미자주적인 리념은 지역나라들의 지지를 받았으며 창설후 니까라과, 볼리비아, 에꽈도르 등 나라들이 여기에 가입하여 성원국수는 9개에 달하게 되였다.

베네수엘라대통령 우고 챠베스 프리아스는 알바성원국들의 단결은 《21세기 사회주의로 가는 길》이라고 하면서 성원국들이 사회주의기치를 높이 들고 계속 전진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자주적인 리념으로 굳게 단합된 알바성원국들은 적극적인 호상협조와 교류를 통하여 사회경제분야에서 커다란 진보를 이룩하고있다.

특히 문맹퇴치분야에서 전례없는 성과를 거두고있다.

2009년 3월에 알바수산회사가 조업하였으며 같은 해 10월에는 알바의학쎈터가 베네수엘라의 미란다주에서 개관되였다.

알바성원국들은 경제적통합을 실현하기 위한 조치로 2010년 1월 1일부터 공동화페 《쑤끄레》를 나라들사이의 무역화페로 리용해오고있다.

식량문제를 해결하고 농업을 발전시키기 위해 2010년 2월에 알바-식량다민족회사창설에 관한 문건을 채택하였다.

남녀평등권보장을 위한 상급위원회를 내오고 녀성들이 새 사회건설에 적극 참가하도록 공동의 노력을 기울이고있으며 환경보호분야에서 호상 협조하기 위한 알바상위원회도 창설하였다.

알바성원국들은 단결된 힘으로 미국의 간섭과 군사적지배책동에 과감히 맞서나가고있다.

단결과 협조의 기치밑에 반미자주, 사회주의를 위한 알바나라들의 투쟁은 계속 줄기차게 벌어져 반드시 훌륭한 결실을 맺게 될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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