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헤란 11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이란대통령 마흐무드 아흐마디네자드가 25일 미국과 서방의 제재책동에 대처하여 전체 인민이 굳게 단결할것을 호소하였다.

미국과 서방이 이란의 평화적핵활동을 걸고들면서 제재책동에 계속 매여달리고있는것과 관련하여 그는 적들은 항상 이란인민에 대한 적대시정책을 추구하여왔다고 단죄하였다.

그는 적들에 대한 환상을 절대로 가지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하고 이란군대와 인민은 단결하여 적들의 음모책동을 짓부셔버려야 한다고 언명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