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각지에서 미국남조선 《자유무역협정》체결을 결사반대하는 투쟁이 련일 계속되고있는 가운데 28일 서울에서 초불집회가 벌어졌다.
시민사회단체 성원들과 야당인사들, 로동자, 농민, 종교인, 청년학생들을 비롯한 각계층 군중 수천명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집회참가자들은 《한나라당》이 날치기처리한 《자유무역협정비준동의안》은 미국의 일방적리익만을 반영한 독소조항들로 일관되여있다고 비난하였다.
통상교섭본부장 김종훈을 비롯한 협상관련자들을 반드시 법정에 세워야 한다고 그들은 주장하였다.
그들은 현 집권자가 비준동의안을 날치기처리하게 한 장본인, 원흉이라고 단죄하였다.
현 《정권》은 굴욕협정체결을 통해 스스로 제 무덤을 파고있다고 하면서 집권자가 퇴임이후에도 력대 독재자들과 마찬가지로 마음 편할 날이 없을것이라고 그들은 경고하였다.
그들은 사대매국《정권》을 퇴진시키기 위한 투쟁에 각계각층이 모두 떨쳐나서자고 호소하였다.(끝)